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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마작을 해보자 -1-

실은 마작을 할때마다 느끼는것이지만, 상당히 복잡한룰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아는사람에게 마작을 마구마구 퍼트리고 싶은데, 다들 어려워보이는지 꺼려하더군요.

솔직히 마작의 룰은 전부다 알아두는게 좋습니다만.. 그랬다가는 마작이 재밌다고 느끼기 전에 질려버리는 경우가 더 많더군요.

그래서 어떻게 해서든 마작을 할수만 있게 하는 방법이 없을까 고심하다, 이렇게 직접 써보게 되었습니다.

누락된 룰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일단 일본 마작은 이렇게 하면 일단 된다! 라는 생각으로 봐주셨으면 합니다.

정 귀찮으신 분들은 두꺼운 부분 이라도 보신다면 적당히 알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이미지 출처는 조프위키(
http://jof4002.net/)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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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패의 종류는 알아두자.

일단 게임을 시작하기에 앞서 패정도는 알아두는게 당연하겠지요. 고스톱을 할때도 패는 알아야하는법이고 포커를 할때도 패는 알아야하는 법이니 말입니다(...)

우선 마작의 패는 크게나눠서 수패와 자패로 나뉘어집니다. 수패는 수를 표시한것, 자패는 문자를 표기한것인데, 수패는 또 만수패와 통수패와 삭수패로 나뉘어지고, 자패는 바람패와 삼원패로 나뉘어집니다.

이들의 속성은 조금 다르지만, 일단 패의 설명을 해보겠습니다.

1) 만수패



만수패는 보시는바와 같이 한자숫자에 萬자가 쓰여져있는 패입니다. 왼쪽부터 차례대로 1~9까지 표기가 되어있습니다.

2) 통수패



통수패는 동그라미의 갯수로 수를 표기한 패입니다. 만수패와 같은 수패중 하나이며, 역시 왼쪽부터 1~9까지 표기가 되어있습니다.

3) 삭수패



삭수패는 대나무의 갯수로 수를 표기한 패입니다. 만수,통수와 같이 수패중 하나이고. 역시 왼쪽부터 1~9까지 표기되어있습니다. 특이하게 1의 모양이 새모양인것 외에는 다른 수패와 다를게 없습니다. 빨간 대나무도 대나무입니다. -먼산

4) 바람패



바람패는 문자패(자패)로써 왼쪽부터 동,남,서,북이라고 쓰여져있는 패입니다. 패의 순서 역시 동->남->서->북 입니다. 이것은 국가간 표기상의 차이가 아니라, 마작의 패 돌림 순번때문입니다 (..)

5) 삼원패(귀족패)



삼원패 역시 바람패와 같은 문자패로써, 왼쪽부터 백, 발, 중이라고 쓰여져있는 패입니다. 백의 경우에는 원래 아무것도 씌여져있지 않은패입니다. 예비패같은게 아닙니다(...) 귀족패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역시 순번은 백->발->중 입니다.


일단 여기까지가 일본마작에서 쓰이는 패입니다. 패는 각 패당 네벌로 이루어져있으며, 총 패수는 136패가 됩니다.
(만수패 9개, 통수패 9개 삭수패 9개 바람패 4개 삼원패 3개 *4 인것이지요)

여담으로 우리나라나 중국마작에서는 꽃패라는것이 있습니다만, 이것은 일본마작의 얘기이므로 일본마작에서 쓰이는 패만 설명하겠습니다.

2. 마작을 하자

 게임의 시작은 간단합니다. 실은 좀더 세분화된 방법이 있지만, 간단히 말해서, '네명이 앉아서 패를 나누고 시작한다'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요즘에는 컴퓨터 마작이 많기 때문에 이부분은 자동으로 됩니다. 솔직히 이 부분을 지금 설명해봤자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므로, 바로 게임의 목적 으로 가보겠습니다.
  

게임은 최초로 13패를 받아서 시작합니다.

    
  
뭐 대강 이런식으로 받아지고, 자신의 차례마다 패를 한장씩 가져오고 한장을 버리는 순으로 진행이 됩니다.

여하튼 위의 식대로 처음 패를 받았다면 패를 받고 패를 받고 하다가 마지막에

       

이런식으로 패를 만드는것이 목적입니다. 눈치채셨나요? 이렇게 자신이 가지고 있는패 + 받아온패를 포함하여 총 14장으로 '완성'(화료, 아가리, 났다고도, 올랐다고도 합니다.) 을 하는것이 마작의 목적입니다.

즉 이어지거나 똑같은것 세장씩 '네 셋트'똑같은 패 두개로 14장을 이루어야합니다.

위와 같은경우에는

한셋트 
두셋트 세셋트 네셋트 머리 하나

로 완성이 된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패를 완성시키는 것들에 대해서 설명해보겠습니다.

1) 슌쯔

 

우선 이 이어지는 수패 세개로 만들어진 셋트를 슌쯔 라고 합니다.
주의할점은 이런식으로 다른 수패를 섞어서 슌쯔를 만들수는 없습니다. 오직 한종류의 수패만으로 가능합니다.
또한  이렇게 이어질수도 없습니다. 9는 9에서 끝이고 1은 1에서 끝이니까요.

또한   이런 패를 가지고 있다고 해봤자. 결국 이 패는  슌쯔거나 슌쯔중 하나일 뿐입니다. 네개의 패는 하나로 이어지지 않고, 오직 세개의 패로만 슌쯔 하나가 가능합니다.

또한 자패인        은 슌쯔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 자패는 오직 '커쯔'로만 세트구성이 가능합니다.

즉  이렇게 셋트를 구성할수가 없습니다.

2) 커쯔

 

이렇게 완전히 똑같은것 세장으로 만들어진 세트를 커쯔 라고 합니다. 자패의 경우는 위에도 설명했지만, '슌쯔'가 존재하지 않고, 완전히 똑같은패 세장을 모아 커쯔라는 세트를 만들수 있습니다. 나중에 설명이 나오겠지만, 만약에 퐁을 하여 울어서 낚은 커쯔는 밍커, 낚지 않고 자신이 받은패로만 만든 커쯔를 안커라고 합니다.

3) 뚜이쯔

뚜이쯔는 '머리'라고도 부르며, 마작의 패를 완성시키기 위해 절대로 필요한 패입니다.

이 머리는 완전히 똑같은패 두개 로 만들어지며, 위의 예시에서는 이 머리가 되는것입니다. 수패로 머리를 만들경우에도  와 같이 완전히 똑같은 패로만 만들어져야만 합니다.


4) 패의 완성

마작의 큰틀은 위와 같이 슌쯔나 커쯔로 만들어진 셋트 네개와 뚜이쯔 하나를 완성시키는것이 목적입니다.

완성을 하는 방법에는 두가지가 존재하는데, 자신의 차례에 자신이 받아올패로 나는 방법과, 한장만 오면 완성이 될때 다른 플레이어가 버린패를 갖는방법이 있습니다. 이것을 각각 쯔모 이라고 합니다.

(1) 쯔모
 
 이 쯔모라는것은 실은 패를 받아오는 행위 자체를 말합니다. 하지만 자신이 받아올패로 나는것 역시 '쯔모'했다고 합니다. 정확히 말하면, '자신이 받을 패를 가져와서 났다' 라는 뜻이겠지요.

 어쨌든, 이런식으로 이겼을경우에는 자신이 받아올 점수를 나머지 셋이 3등분하여 내는것입니다. 즉, 12000천점의 점수를 가진 패를 쯔모로 났다면, 다른사람이 4천씩 등분하여 내는것입니다.

(2) 론

 론은 위에 예시처럼 中의 패로 완성이 가능할때, 누군가 中을 버렸다면 '론'을 선언할수 있는데, 론을 했을경우 자신이 받아야할 점수가 12000점이라면, 론을 당한사람이 (이것을 후리코미 당한다고 합니다.) 12000점 전액을 지불해야하는것입니다.


3. 예쁜 목소리로 울어보라고!

실은 이 부분은 보통 마작에서 뒷부분에 설명하는 얘기지만, 많은 분들이 '운다'라는 개념에 대해서 궁금해하고, 매우 중요한 일이기에 앞서 설명하겠습니다.

몇번이나 말했지만, 마작은 슌쯔나 커쯔를 네개 모으고, 뚜이쯔를 하나 모아서 완성하는것이라고 얘기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마작을 해본다면, 자신이 받는 패만으로 패를 완성하는것도 상당히 힘겨운일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마작에는 '울기'라는것이 있는데, 새가 운다는거랑 비슷한 용법이지요. 낚는다라고도 하고 여러가지로 쓰입니다만, 어쨌든 중요한것은 남의 버림패를 가져와서 나의 패로 만든다 가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또한 낚은 패는 공개해야 하며, 한패를 낚아왔으므로 한패는 버린다.가 원칙입니다.

낚는 방법은 치, 퐁, 캉이 있는데 이부분을 설명하겠습니다.

1) 치

치는 남에게서 패를 가져와 슌쯔를 만드는 방법입니다.

보통 마작은 이런식으로 앉게 되고, 동->남->서->북의 순대로 패를 가져옵니다만은, 이 찌의 경우에는 바로 왼쪽 사람의 패만을 가져올수 있습니다.

그림을 봤을때 제가 북가이므로, 바로 왼쪽에 있는 샤치에게서만 찌를 해올수 있습니다.

찌를 하는 방법은 저의 손에 이 들려있었고,샤치가   나 을 버렸다면 찌를 선언할수 있습니다. 만약 샤치가 을 버렸다면 저는 찌를 선언하여 의 슌쯔를 만들수 있는것이지요. 울기 특성상 이 패는 공개되어야만 합니다.

또한 찌는 제가 을 가지고 있을때 샤치가 이라는 중간패를 버려도 낚아서 슌쯔로 만들수 있습니다. 

찌를 선언하여 패를 공개할때는, 자신이 받아온패를 자신의 패 가장 왼쪽에 두면 됩니다.

즉 바로 위와 같은 예시에서는  이렇게 공개해두면 됩니다. (찌는 무조건 왼쪽에서만 가져오니까요)

2) 퐁
퐁은 커쯔를 만드는 방법입니다. 간단히 말해서 자신의 손에  가 존재하고 누군가가  를 버렸다면 퐁을 선언하여 가져와 자신의 패가있는곳 오른쪽에 패를 공개하여 둬야합니다. 퐁의 경우에는 누가 버리든 상관없이 가져올수 있습니다.
퐁을 선언하여 자신의 패 오른쪽에 공개할때, 만약 왼쪽 사람에게서 가져왔다면 이렇게 두면 됩니다.
만약 정면이라면  이렇게, 오른쪽 사람에게서 가져왔다면  이렇게 두시면 됩니다.

3) 캉

캉은 완전히 똑같은패 네개가 있을때 선언할수 있는 것입니다.

캉은 크게 세가지로 나누어지는데, 안캉, 큰바깥캉, 작은바깥캉 으로 나뉘어집니다. 그러나 세개의 캉 전부 같은 특성이 있는데, 그것은 도라를 열고 영상패를 가져온다는것인데, 이 부분은 나중에 알아도 되며, 단순하게 설명하면, 캉을 선언했을때 패를 한장 더 가져올수 있으며, 커쯔 하나로 처리된다 라고 생각해두시면 됩니다.

일단 안캉의 경우엔 단순합니다.

 이렇게 패를 자신이 가지고 있을때  또 하나 들어와 네장이 되었을때는,  이렇게 자신의 손패 오른쪽에 패를 공개하며 을 선언하면 됩니다. 이 네장의 패는 언제 어느때건 자신이 원할때 캉을 할수 있으므로, 패가 네장 받아지자마자 외치지 않아도 됩니다. 또한 안캉의 경우에는 패를 울지 않은것, 즉 안커로 처리됩니다. (그야 당연히 자신이 받은패만으로 만든거니까요..)

그 다음엔 큰 바깥캉입니다.

만약 자신이  를 가지고 있는데, 누군가  를 버렸다면 을 선언하면 됩니다. 만약 정면에서 받아왔다면, 이렇게   왼쪽이라면 이렇게, 오른쪽이라면  이렇게 패를 공개하여 두면 됩니다. 그러나 바깥캉은 퐁과 같이 운 패로 처리합니다.
마지막은 작은 바깥캉입니다.

만약 자신이 이미 퐁 해왔는데, 자신이 또 를 가져왔다면, 이미 퐁이 되어서  이렇게 공개되어있는곳에 을 올려  이런식으로 만들어 캉을 선언하면 됩니다. 역시 바깥캉이므로 운 패로 처리합니다.
이 이외의 방법으로 캉은 날수 없습니다.(퐁이 되어있는데 누가 그걸 버렸다던가.. 무립니다..)



일단 여기까지가 마작을 하는 기본방법이며, 마작의 반이나 다름없습니다.

나머지 반은 족보만 외우면 되는 문제인데, 족보의 경우에는 외우는것 외에는 왕도가 없으니 천천히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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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Roland | 2008/12/14 08:05 | 마작 | 트랙백(1) | 덧글(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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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Dream-Again at 2009/04/18 13:25

제목 : 마작..
4월 신작 사키 1화中 "린샨카이호(嶺上開花), 쯔모" 나도 참 많은 도박의 룰을 알고 있는데.. [룰만 알고 있다. 룰만..] 마작은 보고도 뭐가 뭔지 모르는 도박이다; 룰이 꽤 어려워;;;;;;; 그래서 배워보고 싶은 도박이기도 하다....more

Commented by Archer at 2008/12/14 08:49
오야오야 애썼다.
Commented by Roland at 2008/12/14 20:35
그려
Commented by 라르 at 2008/12/14 09:42
참 잘하셨어요......[..]
Commented by Roland at 2008/12/14 20:35
오이야
Commented by Roland_Kou at 2008/12/14 10:29
마작은 롤랑과 함께 what?
이제 마작에 취미를 잡으셨군요 곧 야간 MSN 마작 모임에 초대하겠습니다.
Commented by Roland at 2008/12/14 20:35
뭔가 무시무시해보이는 클럽이군요(...)
Commented by lomi at 2008/12/14 13:13
맑고 순진한 날 마작의 세계로 끌어들이려고!!!
Commented by Roland at 2008/12/14 20:35
그래그래
Commented by 테리 at 2008/12/15 01:29
셤끝나면 자세히 읽어봐야겠다(...)랄까 조 좀 짱인듯(...)
시험이라 그런가 매뉴얼인데 재밌어보여
Commented by Roland at 2008/12/15 01:35
시험이라서 그려려나 -먼산
Commented by 도끼 at 2008/12/15 01:39
음 도움이 되는군 'ㅅ' 잘했어 소년. 수고했군.
Commented by Roland at 2008/12/15 01:41
너무 수고를 들이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잠시 들었다.
Commented by 아사달 at 2008/12/15 02:28
이시간에 포스팅했나..
Commented by Roland at 2008/12/15 02:31
그랬지(..)
Commented by SilverRuin at 2008/12/16 04:33
이오공감에 왔습니다. 재밌네요 :)
랄까 전 이 시간에 댓글을...
Commented by Roland at 2008/12/16 04:55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작은 익히긴 거시기 해도 숙지하면 매우 재밌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Commented by 요르다 at 2008/12/16 04:36
그러고보면 마작만화 '사키'에서는 '후리코미'를 '쏘인다'고 번역했죠.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괜찮은 번역이라고 여겼습니다.
Commented by Roland at 2008/12/16 04:58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은 마작의 용어를 대체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그냥 일본어로 말해버렸습니다. 애초에 일본 마작이니 괜찮지 않을까요 -먼산
Commented by 이리 at 2008/12/16 05:45
이오공감보고 왔습니다.
마작에 흥미는 있는데, 역시나 그 어마어마한 룰과 정체를 알수없는 외국어-아마 중국어겠죠?; 에 질려서 배울 엄두가 안나더군요.
용어만이라도 익숙하면 그나마 배우기 쉬울텐데...;
Commented by Roland at 2008/12/16 05:53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작을 룰의 최대 포인트는 위에 썼다 시피 4셋트+머리를 만든다만 아신다면 당장 가능합니다.

나머지는 그렇게 만들어지는 마작을 족보에 따라 완성시키는거 뿐입니다. 나머지는 천천히 알아도 되요 ^^;
Commented by 想翔 at 2008/12/16 06:04
일본 마작과 중국 마작은 다른가요? 저는 중국걸로 알고 있었는데..
마작 배워보고 싶은데, 다들 어렵다고만 하고 가르쳐주지 않더라구요 ^^;;
잘 보고 갑니다~
Commented by Roland at 2008/12/16 06:45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중국마작은 저는 잘 모르지만, 일본마작은 시작하는것 자체는 그리 어렵지 않은것 같습니다. ^^; 큰일은 역시 족보를 외우는것인것 같네요.
Commented by 熱くなれ at 2008/12/16 06:19
비슷하면서도 다른가..요? 아 어차피 큰툴은 똑같네요. 전 일본에서 마작을 배워서 중국에와서 요즘 미친듯이 하고 있는데 중국은 또 동네마다 다르고,, 족보라든가 점수 따지면서 하는 마작은 뭐 거의 사라졌다고 봐집니다. 그냥 누가 먼저 쯔모를 하냐, 후(론)을 하냐의 게임이지요. 이것도 나름 스릴있고
점수계산 복잡하지 않아서 좋습니다 ^^
Commented by Roland at 2008/12/16 06:46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일본마작의 재미는 역조합에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 사람마다 의견이 다르겠네요 이건(..)
Commented by 발칸 at 2008/12/16 06:33
공감보고 왔습니다.

개인적으론 리치에 대해 좀더 알고 싶었는데 없어서 약간 아쉽네요, 그래도 기본적인 용어나 규칙이 잘 나와있어서 유익했습니다.
Commented by Roland at 2008/12/16 06:45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있습니다.(...) 카테고리 마작으로 들어가시면 2판역 반쯤까지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Commented by lol at 2008/12/16 08:35
안녕하세요 공감보고 왔습니다^^
우오옹 중국마작도 저거랑 룰이 비슷해요.. 용어만 다를 뿐이지..
정말 알기 쉽게 설명해 주셨네요 ㅇㅂㅇ가족들이랑 주말에 가끔 마작하는데 재밌습니다ㅎㅎ
Commented by Roland at 2008/12/16 08:59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과 함께 마작을 할수있다니.. 엄청 부럽네요(...)
Commented by dmm! at 2008/12/16 09:35
오오..
하긴 마작이라는게 설마 어렵겠어? 라고 막연히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과연
그렇게 아주 어려운게 아니었군요 감사합니다..
하긴 MAME 에뮬 보면 마작게임이 굉장히 많으니...(특히 벗기기...;)
Commented by Roland at 2008/12/16 10:18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예 마작은 기본적인 룰만 알면 하는것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굳이 어려운것을 꼽자면은 족보를 외우는것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실은 적지 않은 몇개의 룰이 더있지만, 그것은 처음 마작을 하는분에게는 머리만 아플것 같아서, 중요한것만 일단 나열했습니다. ㅇ<-< 대강 저런식으로 하면 되는겁니다.
Commented by 르세 at 2008/12/16 09:51
남친과 종종 둘이서도 하고(할 사람이 없어서...ㅠ.ㅠ), 친구들 만나면 정식으로 4명이서 가끔 즐긴 답니다^^
컴퓨터로 조금 하면서 룰을 익혔는데, 실제로 한번 하니까 손맛을 알았는지 컴퓨터로는 안하게 되더군요 ㅎㅎ;
저도 규칙이 복잡해서 퍼뜨리기 어려웠는데, 정말 이렇게 정리해 놓으시다니 대단하십니다!!
잘 읽고 갑니다^^
Commented by Roland at 2008/12/16 10:19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마작패가 아직 없어서 컴퓨터만으로 즐기고 있는데, 다행히 저는 제 주변 인간들에게 입으로 퍼트려서(..) 종종 하고 있네요. 그러나 여전히 한국의 마작인구는 적은지 하기 힘든 모양이군요 ㅇ<-<..
Commented by 白月淚那 at 2008/12/16 10:45
헛, 뭔가 재밌어보여요!
Commented by Roland at 2008/12/16 10:47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작은 익숙해진다면 정말 재밌는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Commented by 엔드메커 at 2008/12/16 11:10
마작 포스팅은 처음 보는군요. ^^;

우리집 같은 경우는 10년전까지만 해도 설에 친척들이 모이면 마작을 하곤 했는데 이젠 그런 재미도 없어지고 까마득하게 잊었다가 이렇게 보니 새롭네요. 삭수패는 빼고 했다죠.^^;
Commented by Roland at 2008/12/16 11:21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은 한국 마작은 삭수패를 빼고 하도록 되어있습니다. 빠른 게임을 바라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한국마작에서는 녹일색이 불가능하지요 ㅇ<-<.. 대신 한국마작에서는 꽃패를 쓰던걸로 기억합니다.
Commented by 腦博士™ at 2008/12/16 11:24
간단히 즐겨보려고 마음만 먹었었는데..
상당히 도움이됐습니다..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Roland at 2008/12/16 11:25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_^
Commented by 디굴디굴 at 2008/12/16 11:31
얼래? 내가 아는 롤랑인가? 하고 들어와보니 다른 분이군요 -ㅅ-;

잘 읽었습니다. 치/퐁/캉을 하고 나서 여분의 패 1 개를 버리는 것, 그리고 캉 하고 나면 도라가
늘어나는 것, 치의 경우 78 이 있을 때 6 을 가져오고 9 를 버리면 안되는 (나키카에) 금지룰 같은 것도 있습니다만 뭐 처음부터 거기까지 설명하기란 좀 그럴까요.

마작 관련 포스팅이 이오공감에 뜨다니 헐헐헐.


Commented by Roland at 2008/12/16 11:43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울었을경우 한패를 버리는것은 중간에 살짝 쓰여져 있습니다. 도라가 늘어나는면에 대해서는 2편과 3편에 살짝살짝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 그면을 처음부터 말해버리면 이해가 힘들것같아서 굳이 쓰지 않았습니다. 나키카에의 경우는 룰에 따라 다른지라, 아직 쓰지 않았습니다. .. 아무리 생각해도 마작은 다른 조막만한 룰들이 너무 많은것 같아요 ㅇ<-<
Commented by SoulbomB at 2008/12/16 11:51
족보 쉽게 외울 수 있는 요령같은 것 좀 알고 계시면 노하우 전수받고 싶습니다...

매번 대충 론이나 쓰모 날 상황 만들어놓고 운 좋으면 치또이찌요 운 좋으면 도라 좀 추가되서 하네만이요 -ㅅ-

족보를 노리고 치나 퐁하는 건 도저히 엄두가 안나네요.
Commented by Roland at 2008/12/16 12:05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족보를 쉽게 외우는 요령이라 할것 까지는 없지만.. 대개의 족보는 '한종류'로 만들어지는것이 대부분입니다.

한색만 모은다거나, 똑같은 색만 모은다거나, 똑같은 슌쯔를 만든다거나, 이런식이지요. 물론 자세한건 역을 봐야 아시겠지만, 대강 그런식으로 알아두시면 수월하지 않을까 합니다.
Commented by Lohengrin at 2008/12/16 11:56
하하 서울에 사시면 신천에 전동 작탁도 있고 오프라인으로도 많이들 한답니다.

SoulbomB / 족보는 많이 하면서 하나씩 만들어 보는수 밖에 없습니다
Commented by Roland at 2008/12/16 12:07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 족보는 역시 하나씩 만들어보는게 최고인것 같긴 합니다.
Commented by 곰순이 at 2008/12/16 12:49
우와아 =ㅅ=... 쉬운듯 어려운듯 하네요

일단은 한번 해봐야 조금 익힐듯...<
Commented by Roland at 2008/12/16 12:57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마작의 기본형태를 만드는것만 하더라도 마작의 반을 알았다고 생각합니다 ^^;
Commented by Lohengrin at 2008/12/16 13:39
룰 관련은 kml.or.kr 에서 룰 연구소에 보면 여러가지 내용이 있습니다.
마작연맹 표준 규칙 2008년 9월 1일자 개정판을 한번 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수도 있겠네요
Commented by Roland at 2008/12/16 14:22
도움이 많이 되는 곳이네요 :)
Commented by You彬 at 2008/12/16 14:24
일본 추리소설 같은 것을 읽을 때도 마작을 알면 좀 더 쉽게 이해되었을 텐데.. 하고 생각한 적도 있었는데(꼭 트릭에 사용되지 않더라도 말장난이라거나) 이 포스팅 시리즈를 읽고 다시 한번 읽어보면 더 좋을 것 같네요. 마작이라는 게임 자체에도 관심이 생기고요. 잘 읽었습니다!
Commented by Roland at 2008/12/16 14:31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잘읽으셨다니 무척 기쁩니다 ^_^
Commented by 이메디나 at 2008/12/16 14:25
아 관심은 많았는데 어려워 보여 포기 했었는데.
의외로 초기 부분은 쉽군요!
Commented by Roland at 2008/12/16 14:31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작을 시작하는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면 할수록 꼬리를 물고 나오는 룰이 있긴하지만... 일단 그런것은 잊고 시작하시는것이 마작을 쉽게 접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Commented by ◆THE쿠마◆ at 2008/12/16 15:00
공감 보고 왔어요~
뭐랄까 보드게임으로 말하자면 훌라나 루미큐브와 좀 비슷한 감이 드네요.
Commented by Roland at 2008/12/16 15:01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본은 비슷할지도 모르겠네요. 가장 큰 차이점은 족보의 복잡성이 아닐까 합니다(..)
Commented by 슬견 at 2008/12/16 15:50
호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Roland at 2008/12/16 21:18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_^
Commented by SEGAKUN at 2008/12/16 16:03
우왕~! 왠일? 이오쟁투? 여지것 이렇게 덧글 많이 달린거 첨 보는구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Roland at 2008/12/16 21:19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인과 착각하긴건 아닌지(...)
Commented by 시프 at 2008/12/16 18:18
머..머리아프다.[..]
전 그냥 화투나.......[........]
Commented by Roland at 2008/12/16 21:19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패가 어려울 뿐이지, 시작하는것은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족보를 하나하나 만들어가는것을 도전해보심이 어떨까요 ^^;
Commented by 김거인 at 2008/12/16 18:23
마작.. 한 번 배워볼려다 말았는데 이렇게 명료하게 정리된 걸 보니 다시 해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Roland at 2008/12/16 21:30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초에서 처음 알아둬야 하는것만 말해둔것이지만.. 도움이 되었다니 기쁩니다 ^_^
Commented by 사는건가 at 2008/12/16 19:58
대단하십니다. 컴퓨터 마작을 받아서 한번 해보고 싶군요 하악하악. 감사합니다. 멋있ㄴ요 ㅎㅎ
Commented by Roland at 2008/12/16 21:30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작에 즐거움을 알아내신다면 감사합니다 ^_^
Commented by 소울오브로드 at 2008/12/16 20:39
마작에 대해서 잘 익히려면.....

탈의마작을 하면 안 익히려고 해도 익히게 됩니...(어디론가 하염없이 질질 끌려간다)
Commented by Roland at 2008/12/16 21:31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뭔가 부정을 할수가 없는 말인.. -같이 끌려간다
Commented by 수수한 at 2008/12/16 22:50
안녕하세요 공감보고 달려왔습니다.
이오공감에 마작관련 글이 올라오다니... 마작폐인인 저로써는 너무너무 기쁜일이군요. 흑흑...
마작은 말로 풀어 설명하려면 참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주변에 배우고 싶어하는 친구들에게 그냥 실제로 게임 몇번 해보면 금방 알거라고 말해주곤 합니다. 물론 족보나 점수계산같은건 스스로 공부를 좀 해야 하지만 말이죠.
Commented by Roland at 2008/12/16 23:30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작은 설명하기가 힘들긴 하지요. 특히 족보 설명할때는(...) 저도 그런 기분으로 포스팅을 한거랍니다 ㅇ)-<
Commented by SEGAKUN at 2008/12/17 00:12
어머나......이런.....죄송합니다;;;;;;;

같은 닉에 똑같이 마작을 좋아하는 친구가 있다 보니 확인도 안하고 덧글을 달았네요.......먼산

그친구 블로그는 여기 -> http://zetagundam.egloos.com/

아무튼 충실한 내용 다시 제대로 보고 갑니다. ^ ^;;;;
Commented by Roland at 2008/12/17 00:45
예 이분은.. 저도 아는 분이군요 (...)
Commented by 시즈하 at 2008/12/17 00:57
한건 하셨군요...+o+
Commented by Roland at 2008/12/17 01:06
감사합니다. ^_^
Commented by arong2 at 2008/12/17 17:01
이거 숙독하고, 마작때문에 보다가 때려친 만화 도박묵시록 카이저 재도전 해봐야겠습니다.
Commented by Roland at 2008/12/18 19:03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작만화가 꽤 많지요(..) 카이...지 도 그렇고.. (...)
Commented by 으음 at 2008/12/19 01:47
제가 이해력이 딸려서 캉에 대한 부분이 잘 모르겠군요....
치와 퐁은 슌츠나 커츠를 만들기 위해서 하는거라는건 알겠는데
캉은 이미 4개가 똑같으니 커츠가 하나 있는건데 무엇때문에 하는 건가요?
위에 써져있는대로면 패를 하나 더 가져오기 때문인것 같은데.
그럼 패의 수는 어떻게 되죠? 14장을 넘어 버리지 않나요?
으음..... 뭔가 지리멸렬한 질문이 됬군요.
요약하자면 어떠한 상황에 무슨 목적으로 하는지 자세히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Commented by Roland at 2008/12/19 01:52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캉을 하게 되면 일단

1. 린샹패를 가져온다.

2. 도라가 하나 더 열리게 된다.

3. 그러나 캉한패 한세트는 커쯔로 처리된다.

이렇게 됩니다. 즉 캉을 하게 되어 영상패를 가져온다면, 역중 하나인 영상개화를 노릴수도 있고, 도라를 늘려서 도라의 수를 늘릴수도 있습니다.

대강 캉을 하는 목적은 영상패를 가져오고 도라를 열게 된다가 되겠네요. 캉을해서 14장을 넘겼다 하더라도, 캉을 한것은 결국 커쯔이기 때문에 4조+1매를 만드는데는 하자가 없습니다 ^^
Commented by Roland at 2008/12/19 01:57
자세한부분은 2화와 3화에 설명되어있는 도라와 영상개화를 보시면 알수 있으실거라 봅니다 ^_^
Commented by 페이 at 2008/12/23 09:55
감사합니다 늘 마작을 해보고 싶었는데 많은걸 알게 되었습니다:)
Commented by Roland at 2008/12/23 10:25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다니 기쁩니다 ^^
Commented by ash at 2008/12/27 20:37
감사합니다 저도 마작 한번 해보려고 했는데 자세하게 설명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Commented by Roland at 2008/12/27 21:37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다니 기쁩니다 :)
Commented by 임띵 at 2008/12/31 04:55
psp 게임으로 마작을 하는중인데 도무지 개념이 안잡혀서 난감하더군요.
이 포스팅을 보고나니 어느정도 대충 감이 오는군요. ^0^
Commented by Roland at 2008/12/31 08:31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본 포스팅의 목적은 마작의 마도 모르는분들이 대강 감이라도 잡아주시길 바라서 쓴건데, 정말로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_^
Commented by 우앙 at 2009/04/08 15:27
뒷북댓글이지만요
잘읽고가요~~ 마작 어려운거같기도하고 음.... 직접 해보지않아서 아직은 잘모르겠네요
그래두 첨사키봤을때는 완정 멍....하니 있었는데 지금은 살짝 대강은 필이 옵니다!ㅋ
Commented by Roland at 2009/04/24 23:22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작의 접하는것은 어렵지 않을테니 한번 도전해보세요 :)
Commented by 자르키엘 at 2009/04/18 13:38
잘 보고 갑니다. 여러 도박중 보고도 무슨 소린줄 몰랐던게 마작이었는데.. 나중에 셋트를 사고 싶네요. ^^ 퍼갑니다~
Commented by Roland at 2009/04/24 23:22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퍼가신다면 어디로 퍼가신다는지 말씀좀 ㅇ<-<
Commented by 아이디가 없어! at 2009/04/22 18:05
우왕ㅋ 재밌을것 같다~ 시험끝나면 한번 빠져 봐야지 ㅋㅋ; 아직 이틀이나 남았지만...ㄱ-; 아옼 이 놈의 시험 빨리 좀 안끝나나...
Commented by Roland at 2009/04/24 23:23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시험 힘내세요 :)
Commented by 김상필 at 2009/09/20 15:41
마작을하고싶은데안내부탁해요
삼십년전에 일본계통회사때 조금배워서 게임하였지만너무오래되어
초보자라도할수있다면
jejumexico@yahoo.co.kr.
좋은소식부탁합니다
Commented by Roland at 2009/09/20 19:38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물론 초보자도 얼마든지 할수 있습니다. ^^;

제 블로그에서 마작관련 얘기를 들으면 전부 이해할수 있으실거라고 봅니다.
Commented by Roland at 2009/09/20 19:40
하는 방법을 묻는것이 아니라 '하는 곳'을 물으신다면, 신천의 '신천마장'이 좋은 선택이라고 봅니다.

인터넷에서 신천마장이라고 치시면 쉽게 찾으실수 있을겁니다 :)
Commented by Sizuka at 2009/12/05 00:03
잘보고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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