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14일
일본 마작을 해보자 -1-
실은 마작을 할때마다 느끼는것이지만, 상당히 복잡한룰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아는사람에게 마작을 마구마구 퍼트리고 싶은데, 다들 어려워보이는지 꺼려하더군요.
솔직히 마작의 룰은 전부다 알아두는게 좋습니다만.. 그랬다가는 마작이 재밌다고 느끼기 전에 질려버리는 경우가 더 많더군요.
그래서 어떻게 해서든 마작을 할수만 있게 하는 방법이 없을까 고심하다, 이렇게 직접 써보게 되었습니다.
누락된 룰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일단 일본 마작은 이렇게 하면 일단 된다! 라는 생각으로 봐주셨으면 합니다.
정 귀찮으신 분들은 두꺼운 부분 이라도 보신다면 적당히 알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이미지 출처는 조프위키(http://jof4002.net/)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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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패의 종류는 알아두자.
일단 게임을 시작하기에 앞서 패정도는 알아두는게 당연하겠지요. 고스톱을 할때도 패는 알아야하는법이고 포커를 할때도 패는 알아야하는 법이니 말입니다(...)
우선 마작의 패는 크게나눠서 수패와 자패로 나뉘어집니다. 수패는 수를 표시한것, 자패는 문자를 표기한것인데, 수패는 또 만수패와 통수패와 삭수패로 나뉘어지고, 자패는 바람패와 삼원패로 나뉘어집니다.
이들의 속성은 조금 다르지만, 일단 패의 설명을 해보겠습니다.
1) 만수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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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패는 보시는바와 같이 한자숫자에 萬자가 쓰여져있는 패입니다. 왼쪽부터 차례대로 1~9까지 표기가 되어있습니다.
2) 통수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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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수패는 동그라미의 갯수로 수를 표기한 패입니다. 만수패와 같은 수패중 하나이며, 역시 왼쪽부터 1~9까지 표기가 되어있습니다.
3) 삭수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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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수패는 대나무의 갯수로 수를 표기한 패입니다. 만수,통수와 같이 수패중 하나이고. 역시 왼쪽부터 1~9까지 표기되어있습니다. 특이하게 1의 모양이 새모양인것 외에는 다른 수패와 다를게 없습니다. 빨간 대나무도 대나무입니다. -먼산
4) 바람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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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패는 문자패(자패)로써 왼쪽부터 동,남,서,북이라고 쓰여져있는 패입니다. 패의 순서 역시 동->남->서->북 입니다. 이것은 국가간 표기상의 차이가 아니라, 마작의 패 돌림 순번때문입니다 (..)
5) 삼원패(귀족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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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패 역시 바람패와 같은 문자패로써, 왼쪽부터 백, 발, 중이라고 쓰여져있는 패입니다. 백의 경우에는 원래 아무것도 씌여져있지 않은패입니다. 예비패같은게 아닙니다(...) 귀족패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역시 순번은 백->발->중 입니다.
일단 여기까지가 일본마작에서 쓰이는 패입니다. 패는 각 패당 네벌로 이루어져있으며, 총 패수는 136패가 됩니다.
(만수패 9개, 통수패 9개 삭수패 9개 바람패 4개 삼원패 3개 *4 인것이지요)
여담으로 우리나라나 중국마작에서는 꽃패라는것이 있습니다만, 이것은 일본마작의 얘기이므로 일본마작에서 쓰이는 패만 설명하겠습니다.
2. 마작을 하자
게임의 시작은 간단합니다. 실은 좀더 세분화된 방법이 있지만, 간단히 말해서, '네명이 앉아서 패를 나누고 시작한다'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요즘에는 컴퓨터 마작이 많기 때문에 이부분은 자동으로 됩니다. 솔직히 이 부분을 지금 설명해봤자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므로, 바로 게임의 목적 으로 가보겠습니다.
게임은 최초로 13패를 받아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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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대강 이런식으로 받아지고, 자신의 차례마다 패를 한장씩 가져오고 한장을 버리는 순으로 진행이 됩니다.
여하튼 위의 식대로 처음 패를 받았다면 패를 받고 패를 받고 하다가 마지막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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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패를 만드는것이 목적입니다. 눈치채셨나요? 이렇게 자신이 가지고 있는패 + 받아온패를 포함하여 총 14장으로 '완성'(화료, 아가리, 났다고도, 올랐다고도 합니다.) 을 하는것이 마작의 목적입니다.
즉 이어지거나 똑같은것 세장씩 '네 셋트'와 똑같은 패 두개로 14장을 이루어야합니다.
위와 같은경우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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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셋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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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셋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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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셋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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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셋트 ![]()
머리 하나
로 완성이 된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패를 완성시키는 것들에 대해서 설명해보겠습니다.
1) 슌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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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 이어지는 수패 세개로 만들어진 셋트를 슌쯔 라고 합니다.
주의할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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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다른 수패를 섞어서 슌쯔를 만들수는 없습니다. 오직 한종류의 수패만으로 가능합니다.
또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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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이어질수도 없습니다. 9는 9에서 끝이고 1은 1에서 끝이니까요.
또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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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패를 가지고 있다고 해봤자. 결국 이 패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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슌쯔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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슌쯔중 하나일 뿐입니다. 네개의 패는 하나로 이어지지 않고, 오직 세개의 패로만 슌쯔 하나가 가능합니다.
또한 자패인
은 슌쯔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 자패는 오직 '커쯔'로만 세트구성이 가능합니다.
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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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셋트를 구성할수가 없습니다.
2) 커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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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완전히 똑같은것 세장으로 만들어진 세트를 커쯔 라고 합니다. 자패의 경우는 위에도 설명했지만, '슌쯔'가 존재하지 않고, 완전히 똑같은패 세장을 모아 커쯔라는 세트를 만들수 있습니다. 나중에 설명이 나오겠지만, 만약에 퐁을 하여 울어서 낚은 커쯔는 밍커, 낚지 않고 자신이 받은패로만 만든 커쯔를 안커라고 합니다.
3) 뚜이쯔
뚜이쯔는 '머리'라고도 부르며, 마작의 패를 완성시키기 위해 절대로 필요한 패입니다.
이 머리는 완전히 똑같은패 두개 로 만들어지며, 위의 예시에서는 ![]()
이 머리가 되는것입니다. 수패로 머리를 만들경우에도 ![]()
와 같이 완전히 똑같은 패로만 만들어져야만 합니다.
4) 패의 완성
마작의 큰틀은 위와 같이 슌쯔나 커쯔로 만들어진 셋트 네개와 뚜이쯔 하나를 완성시키는것이 목적입니다.
완성을 하는 방법에는 두가지가 존재하는데, 자신의 차례에 자신이 받아올패로 나는 방법과, 한장만 오면 완성이 될때 다른 플레이어가 버린패를 갖는방법이 있습니다. 이것을 각각 쯔모와 론 이라고 합니다.
(1) 쯔모
이 쯔모라는것은 실은 패를 받아오는 행위 자체를 말합니다. 하지만 자신이 받아올패로 나는것 역시 '쯔모'했다고 합니다. 정확히 말하면, '자신이 받을 패를 가져와서 났다' 라는 뜻이겠지요.
어쨌든, 이런식으로 이겼을경우에는 자신이 받아올 점수를 나머지 셋이 3등분하여 내는것입니다. 즉, 12000천점의 점수를 가진 패를 쯔모로 났다면, 다른사람이 4천씩 등분하여 내는것입니다.
(2) 론
론은 위에 예시처럼 中의 패로 완성이 가능할때, 누군가 中을 버렸다면 '론'을 선언할수 있는데, 론을 했을경우 자신이 받아야할 점수가 12000점이라면, 론을 당한사람이 (이것을 후리코미 당한다고 합니다.) 12000점 전액을 지불해야하는것입니다.
3. 예쁜 목소리로 울어보라고!
실은 이 부분은 보통 마작에서 뒷부분에 설명하는 얘기지만, 많은 분들이 '운다'라는 개념에 대해서 궁금해하고, 매우 중요한 일이기에 앞서 설명하겠습니다.
몇번이나 말했지만, 마작은 슌쯔나 커쯔를 네개 모으고, 뚜이쯔를 하나 모아서 완성하는것이라고 얘기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마작을 해본다면, 자신이 받는 패만으로 패를 완성하는것도 상당히 힘겨운일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마작에는 '울기'라는것이 있는데, 새가 운다는거랑 비슷한 용법이지요. 낚는다라고도 하고 여러가지로 쓰입니다만, 어쨌든 중요한것은 남의 버림패를 가져와서 나의 패로 만든다 가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또한 낚은 패는 공개해야 하며, 한패를 낚아왔으므로 한패는 버린다.가 원칙입니다.
낚는 방법은 치, 퐁, 캉이 있는데 이부분을 설명하겠습니다.
1) 치
치는 남에게서 패를 가져와 슌쯔를 만드는 방법입니다. 
그림을 봤을때 제가 북가이므로, 바로 왼쪽에 있는 샤치에게서만 찌를 해올수 있습니다.
찌를 하는 방법은 저의 손에 ![]()
이 들려있었고,샤치가
나
을 버렸다면 찌를 선언할수 있습니다. 만약 샤치가
을 버렸다면 저는 찌를 선언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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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슌쯔를 만들수 있는것이지요. 울기 특성상 이 패는 공개되어야만 합니다.
또한 찌는 제가 ![]()
을 가지고 있을때 샤치가
이라는 중간패를 버려도 낚아서 슌쯔로 만들수 있습니다.
찌를 선언하여 패를 공개할때는, 자신이 받아온패를 자신의 패 가장 왼쪽에 두면 됩니다.
즉 바로 위와 같은 예시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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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공개해두면 됩니다. (찌는 무조건 왼쪽에서만 가져오니까요)
2) 퐁
퐁은 커쯔를 만드는 방법입니다. 간단히 말해서 자신의 손에 ![]()
가 존재하고 누군가가
를 버렸다면 퐁을 선언하여 가져와 자신의 패가있는곳 오른쪽에 패를 공개하여 둬야합니다. 퐁의 경우에는 누가 버리든 상관없이 가져올수 있습니다.
퐁을 선언하여 자신의 패 오른쪽에 공개할때, 만약 왼쪽 사람에게서 가져왔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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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두면 됩니다.
만약 정면이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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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오른쪽 사람에게서 가져왔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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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두시면 됩니다.
3) 캉
캉은 완전히 똑같은패 네개가 있을때 선언할수 있는 것입니다.
캉은 크게 세가지로 나누어지는데, 안캉, 큰바깥캉, 작은바깥캉 으로 나뉘어집니다. 그러나 세개의 캉 전부 같은 특성이 있는데, 그것은 도라를 열고 영상패를 가져온다는것인데, 이 부분은 나중에 알아도 되며, 단순하게 설명하면, 캉을 선언했을때 패를 한장 더 가져올수 있으며, 커쯔 하나로 처리된다 라고 생각해두시면 됩니다.
일단 안캉의 경우엔 단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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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패를 자신이 가지고 있을때
또 하나 들어와 네장이 되었을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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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자신의 손패 오른쪽에 패를 공개하며 캉을 선언하면 됩니다. 이 네장의 패는 언제 어느때건 자신이 원할때 캉을 할수 있으므로, 패가 네장 받아지자마자 외치지 않아도 됩니다. 또한 안캉의 경우에는 패를 울지 않은것, 즉 안커로 처리됩니다. (그야 당연히 자신이 받은패만으로 만든거니까요..)
그 다음엔 큰 바깥캉입니다.
만약 자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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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가지고 있는데, 누군가
를 버렸다면 캉 을 선언하면 됩니다. 만약 정면에서 받아왔다면, 이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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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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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오른쪽이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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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패를 공개하여 두면 됩니다. 그러나 바깥캉은 퐁과 같이 운 패로 처리합니다.
마지막은 작은 바깥캉입니다.
만약 자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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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이미 퐁 해왔는데, 자신이 또
를 가져왔다면, 이미 퐁이 되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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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공개되어있는곳에
을 올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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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만들어 캉을 선언하면 됩니다. 역시 바깥캉이므로 운 패로 처리합니다.
이 이외의 방법으로 캉은 날수 없습니다.(퐁이 되어있는데 누가 그걸 버렸다던가.. 무립니다..)
일단 여기까지가 마작을 하는 기본방법이며, 마작의 반이나 다름없습니다.
나머지 반은 족보만 외우면 되는 문제인데, 족보의 경우에는 외우는것 외에는 왕도가 없으니 천천히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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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S雀 by 키노모토
- 도박 by Roland
- 2. 마작의 패 구성 by 메피스토
- "선생님, 마작이 하고싶어요..." by 수수한벗
- 사키 3권 by Ratatosk
# by | 2008/12/14 08:05 | 마작 | 트랙백(1) | 덧글(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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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마작..
4월 신작 사키 1화中 "린샨카이호(嶺上開花), 쯔모" 나도 참 많은 도박의 룰을 알고 있는데.. [룰만 알고 있다. 룰만..] 마작은 보고도 뭐가 뭔지 모르는 도박이다; 룰이 꽤 어려워;;;;;;; 그래서 배워보고 싶은 도박이기도 하다....more
이제 마작에 취미를 잡으셨군요 곧 야간 MSN 마작 모임에 초대하겠습니다.
시험이라 그런가 매뉴얼인데 재밌어보여
랄까 전 이 시간에 댓글을...
마작에 흥미는 있는데, 역시나 그 어마어마한 룰과 정체를 알수없는 외국어-아마 중국어겠죠?; 에 질려서 배울 엄두가 안나더군요.
용어만이라도 익숙하면 그나마 배우기 쉬울텐데...;
나머지는 그렇게 만들어지는 마작을 족보에 따라 완성시키는거 뿐입니다. 나머지는 천천히 알아도 되요 ^^;
마작 배워보고 싶은데, 다들 어렵다고만 하고 가르쳐주지 않더라구요 ^^;;
잘 보고 갑니다~
점수계산 복잡하지 않아서 좋습니다 ^^
개인적으론 리치에 대해 좀더 알고 싶었는데 없어서 약간 아쉽네요, 그래도 기본적인 용어나 규칙이 잘 나와있어서 유익했습니다.
우오옹 중국마작도 저거랑 룰이 비슷해요.. 용어만 다를 뿐이지..
정말 알기 쉽게 설명해 주셨네요 ㅇㅂㅇ가족들이랑 주말에 가끔 마작하는데 재밌습니다ㅎㅎ
하긴 마작이라는게 설마 어렵겠어? 라고 막연히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과연
그렇게 아주 어려운게 아니었군요 감사합니다..
하긴 MAME 에뮬 보면 마작게임이 굉장히 많으니...(특히 벗기기...;)
실은 적지 않은 몇개의 룰이 더있지만, 그것은 처음 마작을 하는분에게는 머리만 아플것 같아서, 중요한것만 일단 나열했습니다. ㅇ<-< 대강 저런식으로 하면 되는겁니다.
컴퓨터로 조금 하면서 룰을 익혔는데, 실제로 한번 하니까 손맛을 알았는지 컴퓨터로는 안하게 되더군요 ㅎㅎ;
저도 규칙이 복잡해서 퍼뜨리기 어려웠는데, 정말 이렇게 정리해 놓으시다니 대단하십니다!!
잘 읽고 갑니다^^
우리집 같은 경우는 10년전까지만 해도 설에 친척들이 모이면 마작을 하곤 했는데 이젠 그런 재미도 없어지고 까마득하게 잊었다가 이렇게 보니 새롭네요. 삭수패는 빼고 했다죠.^^;
상당히 도움이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치/퐁/캉을 하고 나서 여분의 패 1 개를 버리는 것, 그리고 캉 하고 나면 도라가
늘어나는 것, 치의 경우 78 이 있을 때 6 을 가져오고 9 를 버리면 안되는 (나키카에) 금지룰 같은 것도 있습니다만 뭐 처음부터 거기까지 설명하기란 좀 그럴까요.
마작 관련 포스팅이 이오공감에 뜨다니 헐헐헐.
매번 대충 론이나 쓰모 날 상황 만들어놓고 운 좋으면 치또이찌요 운 좋으면 도라 좀 추가되서 하네만이요 -ㅅ-
족보를 노리고 치나 퐁하는 건 도저히 엄두가 안나네요.
한색만 모은다거나, 똑같은 색만 모은다거나, 똑같은 슌쯔를 만든다거나, 이런식이지요. 물론 자세한건 역을 봐야 아시겠지만, 대강 그런식으로 알아두시면 수월하지 않을까 합니다.
SoulbomB / 족보는 많이 하면서 하나씩 만들어 보는수 밖에 없습니다
일단은 한번 해봐야 조금 익힐듯...<
마작연맹 표준 규칙 2008년 9월 1일자 개정판을 한번 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수도 있겠네요
의외로 초기 부분은 쉽군요!
뭐랄까 보드게임으로 말하자면 훌라나 루미큐브와 좀 비슷한 감이 드네요.
전 그냥 화투나.......[........]
탈의마작을 하면 안 익히려고 해도 익히게 됩니...(어디론가 하염없이 질질 끌려간다)
이오공감에 마작관련 글이 올라오다니... 마작폐인인 저로써는 너무너무 기쁜일이군요. 흑흑...
마작은 말로 풀어 설명하려면 참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주변에 배우고 싶어하는 친구들에게 그냥 실제로 게임 몇번 해보면 금방 알거라고 말해주곤 합니다. 물론 족보나 점수계산같은건 스스로 공부를 좀 해야 하지만 말이죠.
같은 닉에 똑같이 마작을 좋아하는 친구가 있다 보니 확인도 안하고 덧글을 달았네요.......먼산
그친구 블로그는 여기 -> http://zetagundam.egloos.com/
아무튼 충실한 내용 다시 제대로 보고 갑니다. ^ ^;;;;
치와 퐁은 슌츠나 커츠를 만들기 위해서 하는거라는건 알겠는데
캉은 이미 4개가 똑같으니 커츠가 하나 있는건데 무엇때문에 하는 건가요?
위에 써져있는대로면 패를 하나 더 가져오기 때문인것 같은데.
그럼 패의 수는 어떻게 되죠? 14장을 넘어 버리지 않나요?
으음..... 뭔가 지리멸렬한 질문이 됬군요.
요약하자면 어떠한 상황에 무슨 목적으로 하는지 자세히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린샹패를 가져온다.
2. 도라가 하나 더 열리게 된다.
3. 그러나 캉한패 한세트는 커쯔로 처리된다.
이렇게 됩니다. 즉 캉을 하게 되어 영상패를 가져온다면, 역중 하나인 영상개화를 노릴수도 있고, 도라를 늘려서 도라의 수를 늘릴수도 있습니다.
대강 캉을 하는 목적은 영상패를 가져오고 도라를 열게 된다가 되겠네요. 캉을해서 14장을 넘겼다 하더라도, 캉을 한것은 결국 커쯔이기 때문에 4조+1매를 만드는데는 하자가 없습니다 ^^
이 포스팅을 보고나니 어느정도 대충 감이 오는군요. ^0^
잘읽고가요~~ 마작 어려운거같기도하고 음.... 직접 해보지않아서 아직은 잘모르겠네요
그래두 첨사키봤을때는 완정 멍....하니 있었는데 지금은 살짝 대강은 필이 옵니다!ㅋ
삼십년전에 일본계통회사때 조금배워서 게임하였지만너무오래되어
초보자라도할수있다면
jejumexico@yahoo.co.kr.
좋은소식부탁합니다
제 블로그에서 마작관련 얘기를 들으면 전부 이해할수 있으실거라고 봅니다.
인터넷에서 신천마장이라고 치시면 쉽게 찾으실수 있을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