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9월 19일
저는 3X3 아이즈가 그저그런만화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3X3 아이즈.. 예 서전 아이즈이지요
실은 상당히 유명한 만화인데도 불구하고 요즘 청년들은 잘 모르는 만화입니다. 통탄스럽습니다.
실제 연재중에는 너무 늦게 연재가 되어서 재미가 없었는데..
모아놓고 보면 대단할 걸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은 서전 아이즈도 보면 볼수록 원래의 맛이 살아나는 작품으로써,
저도 이 작품의 진가를 본것은 3회째 독파때였지요..
1회는 그냥 별생각없이 휙휙 넘겨보다가
2회는 대사좀 읽어보다가
3회는 감동해서 눈물을 쏟아버린
그런 작품입니다. 여러모로 사골같은 만화입니다.
가장 훌륭한사실은 처음에 보면 난잡해보이는 얘기가 읽을수록 이해되어서 마지막쯤에 대단한 얘기가 되어있었습니다.
여러모로 저는 서전 아이즈를 좋아합니다. 실은 파이나 팔바티보다는 야크모를 좋아합니다.
그가 인간이 되었을때 보여준 인간의 경지는 어떤 경지를 느끼게 해줄 정도였으니까요.
# by | 2009/09/19 09:28 | 취미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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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만화 보면서 눈물 흘린 몇 안되는 만화 중 하나이지요
집에 해적판 3x3아이즈에서는 머리에 无 대신에 손등에 18이 새겨 나오는 괴작도 있지요
파이는 손등에 태극문양
야크모가 그 이름은 기억 안 나는 주인님(...) 찾아 다닐 때의 이야기까지만 봤는데 난 그것도 찡했던 기억이 나는군
냐한만화다!!! 해서 몇번깔짝봐서 제목알게된물건
정식으로 본적은 없는데 시간내서 쫙 봐야겠네요
역시 완결난거는 한방에 몰아봐야 제맛이죠
작가가 마지막까지 스토리를 빈틈없이 생각하고 있었다는게 좀 놀라웠습니다.
한방에 몰아보는 맛이 있는 작품이지요.